•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199
  • 0





[서울=뉴시스]박결 인턴 기자 = 그룹 '세븐틴' 승관과 '데이식스' 영케이가 갓생 음식을 먹으러 간다.

18일 오후 6시3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놀면 뭐하니?'에서는 멤버들이 소속사 구내식당에 초대를 해줬던 승관과 영케이에게 '갓생 음식'을 대접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멤버들과 함께 '갓생 음식' 여정을 떠난 승관과 영케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릇에 얼굴을 파묻은 채 폭풍 흡입 중인 그들의 모습이 군침 도는 현장을 궁금하게 만든다.

승관은 "저는 완전 돼지 DNA다" "마음만 먹으면 살찔 수 있다"라며 먹부심을 드러낸다. 최근 신곡 '마에스트로'를 발표한 세븐틴은 바쁜 활동기를 보내는 중이다.

승관은 날렵한 턱선을 보여주며 "간신히 만든 라인이거든요"라며 자랑한다. 유재석은 "승관이 별명이 '부승관리'다"라고 덧붙인다. 이러한 승관이 관리도 잊은 채 '갓생 음식'에 빠진다고 전해진다.

소문난 대식가 영케이는 "많이 먹을 때는 라면 7봉지 먹는다"라고 말하며 먹는 것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준다. 소식가 주우재는 영케이의 '갓생 음식'을 향한 필사적인 집념에 "진짜 대단하다. (음식을) 안 끊네"라고 놀라워한다. 영케이는 "늘 배고파요"라고 말하며 추가를 외쳐 모두가 신기하게 바라봤다는 후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akkyul@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