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32
  • 0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이상아가 무단침입 피해를 호소했다.

이상아는 지난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서진이(딸)랑 함께 사용 하는 사무실. 4월19일 첫 사건. 누가 침입한 흔적이 있어"라고 적었다.

이상아는 "근데 오늘 또 흔적이. 이번엔 변기가···"라며 사무실에 침입한 누군가가 변기를 사용한 모습과 사무실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혹시나 하고 조용히 있었지만 오늘 이건 아닌 것 같아 경찰에 신고. 모녀가 쓰는 공간이라 무섭다"고 밝혔다.

한편 이상아는 1980년대 하이틴스타로 각광받았으며, 3번의 결혼과 이혼을 겪었다. 두 번째 남편 사이에서 낳은 딸 윤서진 양을 키우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