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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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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가혜 기자 = 전문건설공제조합(K-FINCO)가 아프리카 주요국 대사와 국내 유관기관 담당자를 초청해 만남의 장을 열었다.

K-FINCO는 8일 서울 강남구 필경재에서 '한-아프리카 ODA 비즈니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이은재 K-FINCO 이사장, 김상문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국장, 홍순영 한국수출입은행 부행장, 김태엽 해외건설협회 본부장, 전경식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 동아프리카 실장 등 국내 유관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아프리카 주요 8개국(코트디부아르, 이집트, 에티오피아, 가나, 나이지리아, 르완다, 탄자니아, 우간다) 대사가 참석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아프리카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현황 및 협력 방안 ▲아프리카 국가별 SOC 사업 등 아프리카의 건설 프로젝트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국내 건설업계의 아프리카 진출을 도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은재 K-FINCO 이사장은 "정부는 아프리카의 개발협력사업의 지원 규모를 2030년까지 2019년 대비 2배 이상으로 확대해 아프리카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로 하고, 오는 6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개최할 정도로 양국 간 중장기 협력 기틀 마련에 힘쓰고 있다"면서 "오늘 열린 컨퍼런스를 통해 정부의 아프리카 대외협력 정책을 널리 알리고, 국내 건설사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 지원방안을 모색해 정부의 아프리카 개발 협력 사업의 효과를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김상문 국토부 건설정책국장은 "정부는 오는 6월 아프리카와의 협력 확대를 위해 아프리카 정상회의를 개최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성장잠재력이 풍부한 아프리카와의 협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아프리카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FINCO는 오는 9월 'K-건설을 통한 한·아프리카의 지속가능한 성장 추구’를 주제로 ‘건설산업 전략적 동반자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아프리카 주요국, 정부·국회 및 건설 유관기관, 기업 관계자 등을 초청해 국내 건설사의 아프리카 진출을 위해 세일즈 외교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이은재 K-FINCO 이사장은 취임 직후인 2022년 11월부터 건설경기로 침체된 국내 건설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르완다를 아프리카 K-건설 진출의 교두보로 삼고 민간외교를 펼치고 있다.

2023년 4월 르완다 인프라부, 8월 르완다 상공회의소와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국내 건설업체의 인프라 프로젝트 참여를 논의하고, 르완다 투자 관련 모든 업무를 총괄하는 르완다 개발위원회(Rwanda Development Board)와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등 현지 네트워크 강화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K-FINCO는 르완다와의 관계 강화를 통해 르완다 내 진행중이거나 추진중인 키갈리 그린시티, 부게세라 신공항, 무항가 도로, 에너지 등 인프라 사업에 관한 양질의 정보를 발 빠르게 수집해 조합원사에게 사업 기회를 제공하는 등 조합원의 권익 증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7월부터는 르완다 최대 상업은행인 키갈리은행과 건설공사 지급보증 업무협약을 맺어 현지에서 조합원사의 건설 관련 금융비용을 절감하고 신속하게 보증서를 발행 받을 수 있게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건설공사 금융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gahye_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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