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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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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이 뛰는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가 강등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마인츠는 6일(한국시각) 독일 하이덴하임의 포이트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시즌 분데스리가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하이덴하임과 1-1로 비겼다.

이재성은 선발 출전해 후반 43분 제식 은간캄과 교체될 때까지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다.

이재성은 이번 시즌 4골 4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마인츠는 전반 36분 요나탄 부르카르트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후반 20분 팀 클라인딘스트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승점 1점 추가에 그친 마인츠는 16위(승점 29)에 머물렀다.

분데스리가는 18개 팀 중 최하위 2개 팀이 곧바로 2부리그로 강등된다. 16위 팀은 2부 3위 팀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러 잔류 여부를 가린다.

마인츠는 1부 잔류 마지노선인 15위 우니온 베를린(승점 30)과 승점 1점 차다.

마인츠는 강팀인 도르트문트, 볼프스부르크와 2경기를 남겨둔 상태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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