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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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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려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공지 없이 왔어요
노래 끌게요?
공지 없이 그냥 약간 깜짝방송으로 켰어요
푸르 만났죠
누나 왜 이렇게 커졌어
약 먹어서 커졌어
가슴 커지는 약 먹었어요
자 일단은 제가 마스크를 낀 이유는
제가 사실 휴방
여캠은 이제 휴방하면 다 그거 하잖아요
강화하잖아요 ㅎ
그래서 저도 필러를 맞았거든요?
근데 필러를 맞았는데 아직 붓기가 안 빠져 가지고
코 필러를 맞아서 코봉이에요
그래서 마스크를 꼈어요
오늘은 일단 짧방할 거구요
30분? 30분만 할 거에요
남자친구랑 헤어졌구요
지금 엄마랑 같이 살고 있어요
엄마 불러드릴까요?
한 천 명 찍으면 엄마 불러드릴게요
또 헤어졌네? 나 이제 내 인생에 남자는 없어
엄마랑 같이 살고 서울로 이사 왔어요
구라를? 진짜 우리 엄마 보여줘?
진짜 거짓말 아니에요
아냐 나 진짜 맹세해 진짜
한 번 그렇게 했는데 두 번 또 그러겠습니까?
그 사단이 났는데?
수련이한테 카톡 왔네?
인증 수련이
아 당연히 헤어졌죠
아 나 너무 떨려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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