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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kr.coinness.com/news/925460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4일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는 높은 가격 변동성으로 인해 지급·가치저장수단으로서 기능하는 데 제약이 있다"며 "향후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가 도입되면 지급수단으로서의 암호화폐 수요는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서면으로 진행된 '주요 현안에 대한 문답'에서 암호화폐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묻자 이같이 답했다. 이날 이 총재는 "한은은 지난해 11월부터 'CBDC 파일럿 시스템' 컨설팅을 진행해왔으며 올해 하반기 가상환경에서 테스트 예정"이라며 "자금이체, 대금결제와 같은 기능과 함께 발행·유통·환수 등 단계별로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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