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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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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록에 따르면 미등록 증권판매 혐의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피소된 3개의 미디어 회사가 5.39억 달러에 합의했다. 이들 기업은 "해당 혐의는 인정하지 않는다. 하지만 배상 및 벌금에는 동의한다"고 밝혔다. 앞서 SEC는 뉴욕 소재 GTV 미디어 그룹, 사라카 미디어 그룹, 애리조나 피닉스 소재 보이스 오브 구오(Voice of Guo) 미디어 그룹을 미등록 불법 증권 GTV 제공 협의로 기소했고 밝혔다. 또한 SEC는 GTV와 사라카 그룹을 G-코인, G-달러라고 불리는 디지털 자산을 제공한 혐의를 추가했다. 해당 미디어 그룹들은 투자자들에게 주식 공모에 참여할 것을 요청하며 5000명 이상의 투자자로부터 4.87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


출처 : https://www.coinness.com/ko-kr/newsflash/detail/1008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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