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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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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라이트코인 창업자 찰리 리가 최근 월마트가 라이트코인 결제를 도입한다는 허위 소식과 관련, "라이트코인재단 소셜미디어 담당자가 허위 사실에 속아 우리 트위터 계정에 이를 게시했으며, 가짜 뉴스임을 확인한 후 즉각 삭제했다"며 "허위 정보 유포 사건은 암호화폐 분야뿐 아니라 주식 시장에서도 종종 발생하며, 이에 대해 우리 측이 책임질 의무가 없다"고 말했다. 라이트코인 측이 이번 허위 사실을 유포한 게 아니냐는 일부 의혹에 대해 그는 "라이트코인은 현재 약 10만 개 가맹점에서 사용 중"이라며 "허위사실을 유포할 동기가 없다"고 일축했다. 앞서 CNBC 등 다수 매체가 월마트가 라이트코인 결제를 도입한다고 보도했으나 얼마 뒤 월마트 측이 해당 소식은 '가짜뉴스'라며 부인한 바 있다.


출처 : https://www.coinness.com/ko-kr/newsflash/detail/1008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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