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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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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라이트닝 네트워크 월렛 잽(Zap) 산하 스타트업인 BTC 월렛 및 뱅킹 서비스 스트라이크(Strike)가 미국 이용자를 대상으로 자신의 보수를 암호화폐로 변환하는 기능을 출시했다. 사용자는 스트라이크의 페이 미 인 비트코인(Pay Me in Bitcoin) 옵션을 통해 보수의 전부 혹은 일부를 비트코인으로 자동 변환할 수 있다. 고용주 측의 비트코인 채택 등 별도의 절차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서비스는 뉴욕, 하와이를 제외한 미국 48개 주에서 사용 가능하다. 지난해 스트라이크는 미국프로풋볼(NFL) 선수 러셀 오쿵(Russell Okung)을 대상으로 급여 BTC 환전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러셀 오쿵은 연봉 1300만 달러 중 절반은 비트코인, 나머지 절반은 달러로 지급 받았다. 한편 스트라이크는 지난 3월 엘살바도르에 BTC 라이트닝 결제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출처 : https://www.coinness.com/ko-kr/newsflash/detail/101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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