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351
  • 0




디파이 프로젝트 두카토(DUCATO)가 공식 채널을 통해 파트너사 해킹 추정 물량의 불법 유통을 억제하기 위해 유럽연합집행위원회 일반 개인정보보호법(EU GPDR) 기준 등을 적용한 KYC 절차를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두카토는 블록체인 분야 자금세탁방지(AML) 전문 기업 아르고스KYC(ArgosKYC)와 위탁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KYC 도입을 통해 두카토는 스왑 등에 참여한 보유자를 대상으로 실시간 신원확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두카토 측은 "투자자 보호 및 프로젝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두카토 측은 12월 27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토큰 스왑을 진행한다고 공지한 바 있다.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