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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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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위스 크립토 은행 시그넘뱅크(Sygnum Bank)가 새 프로젝트 빅토리웍스를 통해 조각가 데이비드 플루기(David Pflugi)와 함께 6000 아트 시크리티 토큰(AST)을 발행한다고 발표했다. 토큰은 2010년 남아공 월드컵과 2014년 브라질 월드컵, 2018년 FIFA 월드컵을 테마로 하며, 올리버 칸, 리오넬 메시, 호나우지뉴, 지네딘 지단과 같은 전설적인 축구 선수들의 업적을 기념한다. 토큰의 총 가치는 600만 스위스프랑(약 652만5000달러)다. 시그넘뱅크는 "오는 4월 시그넘뱅크 고객을 대상으로 토큰 경매를 시작할 것"이라며 "이를 통한 수익의 20%를 개발도상국 어린이를 지원하는 재단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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