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0
  • 0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일본 정부가 7일 각의에서 결정한 '경제재정 운영과 개혁 기본방침(이하 기본방침)'에서 웹3 환경 정비를 본격화해 나갈 의사를 나타냈다. 기본방침은 "더욱 분산화되고 신뢰성을 확보한 인터넷이 추진되고, 블록체인 디지털 자산 보급이 확대되는 등 사용자가 스스로 데이터를 관리하는 움직임이 퍼지고 있다"면서 "이러한 분산형 디지털 사회 실현을 위해 필요한 환경 정비를 22년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는 또 특정 서비스에 의존하지 않고 개인·법인이 데이터 컨트롤을 강화한 트러스티드웹(Trusted Web) 실현을 위해 국제표준화를 진행하고, NFT 및 DAO 등 웹3 추진을 위한 환경 정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2023년 메타버스 관련 법안 제출 계획, 핀테크 추진을 위한 증권형 토큰 자금 조달 제도 정비, 암호화폐 이용자 보호를 위한 심사 기준 완화, 스테이블코인 제도 정비 등이 포함됐다.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