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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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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유동성 부족을 겪고 있는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셀시우스(CEL)가 7월들어 메이커다오(MKR) 프로토콜 상의 미상환 부채 중 약 1.43억 달러 상당의 DAI를 상환함에 따라 WBTC 담보 청산가가 4,967.03 달러까지 내려간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셀시우스는 메이커다오에 약 8,200만 달러 상당의 미상환 부채를 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해당 대출 포지션에서의 투자 손실은 누적 6.56억 달러까지 증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코인마켓캡 기준 CEL은 현재 18.95% 오른 1.0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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