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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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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창업자가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람들이 암호화폐 산업을 돕는 데 관심을 갖는 것은 언제나 반기지만, 그저 도움을 주는 시늉만 하는 사람이라면 그들의 법률팀에 법인 파산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 먼저 물어봐야 한다. 그게 아니라면 나에게 연락해도 좋다. 기꺼이 알려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자오창펑 바이낸스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트위터에서 최근 챕터11 파산(자발적 파산) 신청을 한 미국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보이저디지털(이하 보이저)을 언급하며 "보이저는 암호화폐 헤지펀드 쓰리애로우캐피털(3ac)에게 빌려준 수억 달러 규모의 대출을 회수하지 못해 파산했다. FTX 및 알라메다리서치는 3ac에 1억 달러를 지원했지만 보이저를 구제해주지 않았다. 알라메다는 보이저의 투자사이면서 동시에 보이저로부터 3.77억 달러의 대출을 받았다. FTX는 구제의 손길을 내밀거나 빚을 상환하지 않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한편, 알라메다리서치는 방금 전 공식 트위터를 통해 "보이저디지털로부터 받은 대출을 전액 상환하고 담보를 회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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