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4
  • 0




뉴스1에 따르면 '업비트'가 루나클래식(LUNC, 기존 LUNA) 거래로부터 발생한 239.13 BTC(약 63억원) 규모 수수료의 활용처를 정하기 위한 회의를 7일 개최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5월 테라 사태로 손해를 입은 투자자들을 위해 루나 거래 수수료를 내놓겠다고 밝힌지 4개월 만이다. 업계에 따르면 해당 회의에서 수수료 활용안 중 '피해를 본 투자자에게 수수료를 환원하는 방안'이 나왔지만 6명의 자문위원 중 일부가 반대 의견을 표하면서 다른 방안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 최종안이 아직 정해지진 않았지만 테라 사태를 분석하는 일명 '사건 일지 작성 작업'에 수수료를 사용하자는 안건도 포함됐다. 최종안은 이달 안에 나올 예정이다. 다만 업비트는 "이달 안으로 결정된 건 아니다"라며 "빠르게 결론을 낼 수 있도록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