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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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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 절차를 진행 중인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셀시우스(CEL)의 일부 채권자들이 셀시우스의 독립 심사관으로 미 법무부 산하 연방관재인제도(U.S. Trustee) 직원을 임명하지 말아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4명의 채권자들은 수요일(현지시간) 법원에 이 같은 요청 사항을 담은 서류를 제출했다. 연방관재인제도 직원이 임명될 경우 사건 해결이 지연되고, 이로 인해 수천만달러 손실을 입을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에서다. 또한 이들은 독립 심사관이 셀시우스의 과오를 찾는 것보다 지금회수에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미국 법무부 산하 연방관재인제도는 연방법원에 셀시우스 네트워크의 재정을 심사할 독립적인 심사관을 임명할 수 있도록 승인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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