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2
  • 0




1.6억 달러 규모 해킹 피해를 입은 암호화폐 마켓메이커 윈터뮤트가 해커에게 갈취한 자금을 반환하면 반환 금액의 10% 바운티를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더블록에 따르면 에브게니 가에보이(Evgeny Gaevoy) 윈터뮤트 창업자는 트위터를 통해 "지난번 해킹은 디파이 거래에 사용된 윈터뮤트의 이더리움 볼트를 노린 공격이다. 윈터뮤트의 씨파이(Cefi, 중앙화 금융), OTC 거래 등 부문에서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피해 원인은 내부(직원)의 실수 때문으로 파악됐지만, 직원을 해고하거나 디파이 운영을 중단하지 않을 것이다. 만약 해커가 갈취한 자금 전액을 반환한다면 1,600만 달러의 바운티를 지급할 것"이라고 전했다.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