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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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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주지사 개빈 뉴섬(Gavin Newsom)이 암호화폐 회사 라이선스 취득 의무화 내용이 담긴 새 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라이선스 취득 의무화가 아직은 시기상조이며 향후 연방법이나 규정이 바뀔 수 있기 때문에 거부권을 행사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캘리포니아주 의회는 지난 8월 디지털금융자산법(Digital Financial Assets Law)을 통과시켰다. 이는 2015년 발효된 뉴욕의 비트라이선스(BitLicense) 제도와 유사하다. 라이선스 의무화 외에 캘리포니아 금융보호 및 혁신부 허가를 받아야만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앞서 코인니스는 아마존, 애플, 블록, 코인베이스, 구글, 메타 등 기업을 대표하는 이익단체가 개빈 뉴섬 주지사에게 해당 법안에 반대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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