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0
  • 0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셀시우스(CEL)의 주요 경영진 3명이 파산 신청 직전에 5,60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인출했다. 미디어는 "셀시우스의 재무 보고서를 살펴본 결과, 알렉스 마신스키 전 셀시우스 CEO, 다니엘 레온 전 CSO, 누크 골드스타인 CTO 등 3명은 지난 5~6월 사이 5,612달러 상당의 BTC, ETH, USDC, CEL 등 암호화폐를 인출했다. 반면 최고준법책임자와 리스크 책임자 등 다른 주요 임원 12명은 상대적으로 눈에 띄지 않는 정도의 암호화폐를 인출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셀시우스가 6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곧 채무 상환 청구 절차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한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CEL은 현재 4.71% 내린 1.3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