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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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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에서 챕터11 파산 보호를 신청한 암호화폐 대출 업체 블록파이의 채권자들이 파산 절차 중 자신들의 개인정보가 노출되서는 안된다며 개인정보 비공개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블록파이 파산 사건 담당 미국 법무부 직원 앤드류 바라(Andrew Vara)는 앞서 뉴저지 파산법원에 제출한 문건을 통해 "채권자들의 정보 공개는 파산법의 기본 전제"라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블록파이 채권자들로 구성된 위원회는 "채권자들의 목록을 무료로 공개하는 것은 부동산의 가치를 떨어뜨릴 수 있으며, 일부 채권자들은 암호화폐 해킹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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