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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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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사이트뉴스에 따르면 폴란드 소비자 보호 위원회가 암호화폐 거래소 캉가(kangga)를 허위 사실 유포에 따른 소비자 피해 혐의로 고소했다. 캉가는 폴란드 금융 당국의 라이센스를 취득하지 않은 상태에서 홈페이지를 통해 인가를 받은 사업체로 소개한 점과, 폴란드 현지 거래소라고 홍보했지만, 실상은 중남미에 위치한 벨리즈에 법인을 두고 있는점 등 허위 사실을 홍보한 혐의를 받는다.혐의가 입증될 경우, 캉가는 매출액의 10%를 벌금으로 내는 벌금형에 처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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