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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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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매거진에 따르면, 비트코인 채굴업체 새즈마이닝(Sazmining)이 위스콘신에 최초의 수력 발전 채굴 시설을 건설하여 탄소 중립적인 전기 공급원을 마련했다. 이 시설에는 350개의 채굴 장비가 들어설 예정이다. 외신은 "비트코인 채굴이 완전히 탄소 중립적일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결정적인 장면"이라고 설명했다. 새즈마이닝은 소매 시장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비트코인 채굴의 특성상 특정 투자자의 선택을 받을수 있을것이라는 판단 때문이다. 켄트 할리버튼(Kent Halliburton) COO 는 "우리는 소매 사용자가 풀타임 비트코인 채굴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며, "비트코인 혁명은 간단하고 수익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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