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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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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록에 따르면 지난해 챕터11 파산 보호를 신청한 암호화폐 대출업체 블록파이(BlockFi) 파산 담당 판사가 "실버게이트 뱅크는 블록파이에 약 990만 달러를 반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해당 금액은 블록파이가 실버게이트에 예치한 금액이다. 실버게이트 측은 영업일 기준 2일 이내에 해당 자금 지급을 합의했다. 블록파이는 파산 보호 신청 직후 실버게이트에 예치된 지급준비금 계좌를 풀기 위한 협상을 시작한 바 있다. 실버게이트는 FTX 파산 여파로 예금 부족에 시달려왔고, 이번 주에는 사업 지속 가능성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코인베이스, 크라켄, 렛저X, 서클, 팍소스, 갤럭시디지털 등 다수의 암호화폐 기업들이 실버게이트와의 협업을 중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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