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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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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진써차이징이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 암호화폐 거래소 폴로닉스가 합병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폴로닉스의 다수 부서가 후오비 산하로 이전되며, 대다수 직원들이 후오비 팀에 합류한다. 후오비와 폴로닉스는 저스틴 선 트론(TRX) 설립자를 구심점으로 두고 있다. 지난 2019년 저스틴 선은 폴로닉스 인수에 참여했으며, 현재 후오비의 고문으로 활동 중이기도 하다. 지난해 11월 저스틴 선은 "미래 후오비와 폴로닉스가 합병될 수 있다. 다만 아직 합병 계획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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