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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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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에 따르면 이종섭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가 "뱅크런 발 금융 위기가 미국 중소은행 수준에서 멈춘다면 가상자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수 있으나, 유럽까지 번진다면 위험자산에 대한 수요가 오히려 줄면서 크립토 겨울이 장기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작년에는 테라 사태와 연준 금리 인상에 따른 긴축 재정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도가 감소하면서 장기적인 '크립토 윈터'가 시작됐다. 올해 크립토 윈터 관련 토론의 시작점은 전통 금융 시장의 뱅크런이다. 아울러 전통 금융의 뱅크런이 스테이블코인의 문제, 나아가 디파이 시장의 문제로까지 번질 잠재적 위험이 될 수 있다. 또 SVB 뱅크런이 일어났을 당시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자산 가격은 급등했는데, 인플레이션 헤지 기능을 갖고 있는 비트코인에 대한 수요는 증가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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