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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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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이 자체 분석 데이터를 인용해 올 들어 이더리움(ETH) 가스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사용자들이 EVM(이더리움 가상머신) 호환 체인으로 몰려들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디어는 "BNB체인, 폴리곤(MATIC), 아발란체(AVAX) 등 EVM 호환 체인의 일일 새 고유 주소는 지난달 25일 기준 677만개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종전 최대치는 2021년 674명이었다. 이같은 현상은 이더리움 가스비가 올해 초부터 급격히 오른 영향인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12월 건당 2.50 달러 수준이었던 가스비는 현재 약 9 달러로 250%나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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