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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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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디파이 플랫폼 밸런서 프로토콜(BAL)이 해킹 노출로 동결된 인버스파이낸스(INV)의 약 30만 달러 규모 암호화폐를 회수하기 위해 bb-e-USD 풀 내 밸런서 팀의 차익거래 개입을 허용하는 방안을 커뮤니티에 제안했다. 동결된 자산은 오는 6월 8일(현지시간) 동결 조치가 해제될 예정이다. 밸런서 프로토콜 측은 "차익 거래를 원하는 트레이더들이 해당 풀의 동결 해제를 기다리고 있다. 이에 다른 이용자의 접근이 가능해지기 전에 bb-e-USD 풀의 차익거래를 허가하고, 밸런서가 직접 개입해 해킹 피해 금액을 회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템플다오(TempleDAO, 차익거래 수행에 필요한 밸런서 전용 스테이블코인을 빌려주는 역할), 오일러(Euler, 스마트 컨트렉트 패치), 인버스(자금 반환을 원하는) 측의 승인을 받은 상태"라며 "매커니즘을 수정해야 하는 만큼 밸런서 커뮤니티 구성원의 승인이 필요하다. 차익거래가 완료되면 회수된 토큰 분배와 관련해 2차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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