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0
  • 0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명재권 부장판사)는 오는 26일 '테라·루나 사태' 핵심 인물 신현성 전 차이코퍼레이션 대표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한다. 검찰은 신씨 일당이 처음부터 실현 불가능한 가격 고정 알고리즘으로 투자자를 끌어모아 천문학적인 규모의 피해를 냈다고 판단하고 있다. 반면 신씨 측은 검찰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