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3
  • 0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지미 수(Jimmy Su) 바이낸스 최고보안책임자(CSO)가 인공지능(AI) 딥페이크 기술 발달로 암호화폐 거래소 내 고객 신원 확인을 우회하는 악용 사례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해커는 온라인에서 공격 대상의 사진을 찾은 뒤 딥페이크 툴을 이용, 고객확인제도(KYC) 인증을 우회하는 영상을 제작한다. 문제는 이 기술이 발전하면서 신청자가 실제 사람인지 확인하는 음성 명령 테스트까지 통과한다는 점이다. 아직은 사람이 육안으로 확인하면, 딥페이크 영상을 걸러낼 수 있지만 기술이 고도로 발달하면 이마저도 속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