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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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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합수단이 강남 납치·살인 사건의 발단이 된 퓨리에버(PURE) 코인의 '정관계 로비' 의혹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에서 넘겨받아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남부지검 관계자는 12일 기자들과 만나 "퓨리에버 시세조종 등 기존 수사 사건과 중앙지검에서 이송받은 정관계 로비 의혹을 함께 보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앞서 지난달 30일 퓨리에버 코인 발행사인 유니네트워크 대표 이모씨(59)와 투자자 모집을 도운 정모(69) 한국비씨피(BCP)협회 회장, 전 행정안전부 공무원 A씨를 뇌물공여와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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