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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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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에 따르면 미국 검찰이 전 바이낸스 CEO 자오창펑에 징역 36개월을 구형했다. 자오창펑은 1.75억 달러 보석금을 내고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으며, 공판기일은 4월 30일(현지시간)이다. 바이낸스는 자금세탁방지법, 은행보안법, 국제비상경제권법 위반 등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고, 미국 재무부, 법무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와 총 43억 달러 규모의 벌금, 미국 시장 철수, 자오창펑 CEO 사퇴 등을 합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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