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프렌즈, 솔라나 해커톤서 '주목할 프로젝트' 선정

탈중앙화 합성 소셜네트워크 캐릭터X(CharacterX)가 공식 X를 통해 자체 생태계 탈중앙화 거버넌스 및 AI 투자 프로젝트 X프렌즈(XFriends)가 솔라나 르네상스 해커톤(Solana Renaissance Hackathon)에서 '심사위원이 주목해야 할 프로젝트(Global Honoren Mention)'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아울러 사이버커넥트(CYBER) 그랜트(보조금) 프로그램을 통해 그랜트를 수령할 예정이다. 캐릭터X는 인간과 AI를 연결하는 합성 소셜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사용자 수는 250만 명, 일일 활성 사용자는 10만 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