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0
  • 0




디센터에 따르면 팬텀재단이 초기 개발·투자에 참여한 한국인에게 팬텀코인(FTM)을 미지급한 혐의로 피소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팬텀재단은 2018년 코인 공개(ICO) 이전부터 초기 개발과 투자에 참여한 한국인 K씨에게 코인을 지급하지 않아 지난 2019년 K씨로부터 국제 소송을 당했다. 소송 규모는 FTM 코인 약 2억 개, 현 시세 기준으로 약 2400억 원에 달한다. 한국에서 벌어진 코인 소송 규모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2022년 1심 판결을 통해 팬텀재단이 K씨에게 약 2억 개의 FTM코인을 지급하라고 명령한 바 있다. 하지만 팬텀재단은 ‘추후 보완’을 이유로 서울고등법원에 항소했고 2심 결과가 이달 중 나올 예정이다.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