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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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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NFT 개발 및 수집 플랫폼 플레저다오(PleasrDAO)가 전직 펀드매니저 마틴 슈크렐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다오 측은 마틴 슈크렐리가 지난 9일(현지시간) X 스페이스 이벤트 개최해 플레저다오가 2021년에 매입한 미국 힙합그룹 우탱 클랜(Wu-Tang Clan)의 앨범을 라이브 스트리밍했으며, 이를 통해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해당 앨범은 과거 마틴 슈크렐리의 소유였으나, 증권사기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으면서 2018년 앨범 소유권을 박탈 당했다. 이후 플레저다오는 몰수 자산 경매를 통해 약 475만 달러에 해당 앨범을 매입했다. 마틴 슈크렐리는 에이즈 치료제 약값을 55배 가까이 올리는 뻥튀기로 '미국인이 가장 싫어하는 미국인'으로 꼽힌 적 있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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