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2
  • 0




이투데이에 따르면 정상호 델리오 대표가 25일 형사 1심 2차 공판에서 "(예치 상품에) 원금 보장을 약속한 적 없다"고 말했다. 델리오는 거짓으로 가상자산 사업자 지위를 얻은 다음, '돌려막기' 방식으로 2500억원 상당의 코인을 편취한 뒤 입출금을 중단한 혐의를 받는다. 이날 정 대표는 검찰 공소사실을 전부 부인하며 앞선 압수수색이 위법하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에 재판 후 정 대표와 채권자들 사이 20분 넘게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했다. 정 대표의 다음 공판은 오는 7월 23일 진행될 예정이다.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