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0
  • 0




미국 법무부에 따르면 암호화폐 프로젝트 클루코인(CluCoin) 창립자 오스틴 마이클 테일러가 투자자 자금 114만 달러를 편취한 혐의를 인정했다. 법무부는 "테일러는 CLU라는 디지털 토큰을 발행, 홍보해 모은 투자금을 개인 계좌로 이체하고 온라인 카지노에서 탕진했다"고 전했다. 그는 최대 20년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