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티즌, CATI '스테이크 투 언' 출시 하루새 총 예치액 $900만 돌파

인공지능(AI) 기반 텔레그램 고양이 양육 미니게임 캣티즌(CATI)이 공식 채널을 통해 전날 앱 내 '스테이크 투 언' 기능 출시 후 하루 사이 총 예치액이 1,100만 CATI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OKX 프리마켓 시세 기준 약 900만 달러 규모다. 스테이킹 참여자 수는 61만 명을 상회했다. 캣티즌은 전날 에이드롭 수령 물량 확인 기능 출시와 함께 스테이크 투 언을 오픈했다. 해당 서비스는 캣티즌 자체 토큰 CATI 예치를 통해 주요 거래소의 거래소 토큰을 파밍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총 상금풀은 100만 달러 규모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