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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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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상승 모멘텀을 회복하려면 9.3만 달러를 상회해야 하며, 6.5만~7.1만 달러 선은 반드시 지켜야 할 구간이라고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분석했다. 보고서는 "미국 관세 발표 이후 금융시장은 2020년 3월 이후 최악의 가격 하락을 기록했으며, 암호화폐 시장도 예외는 아니었다. 특히 알트코인 시장은 2024년 12월 1조 달러 규모에서 5,830억 달러 규모까지 줄어들었다. 다만 BTC와 이더리움(ETH)의 매도 압박은 가격이 하락할 수록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BTC가 만약 6.5만~7.1만 달러 구간까지 내준다면 대부분 보유 주소들이 손실로 돌아서게 돼 투자 심리에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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