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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가 최근 보고서(크립토 아웃룩)를 통해 BTC가 다시 10만 달러까지 상승하기 위한 궤도에 오르고 있다고 진단했다. 블룸버그는 "GBCI(블룸버그 갤럭시 크립토 인덱스) 데이터가 6월 들어 불마켓이 다시 시작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며 "사상 최고가 68700 달러에서 50% 가까이 하락한 후 3만 달러에서 바닥을 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현재 과잉 투기가 해소되었고, 동시에 BTC의 펀더멘털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BTC의 상승 배경으로 공급 감소와 올해 기대되는 리테일과 기관 자금의 대규모 유입을 꼽았다. 보고서는 또한 최근 조정의 원인이 탄소 배출 문제였던 만큼, 향후 화석연료를 기반으로 한 비트코인 채굴이 제한되고, 향후 친환경화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외에도 보고서는 "전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양적완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BTC 반감기가 도래하면서, BTC가 20000 달러 밑으로 떨어지기에는 너무 펀더멘탈이 강해졌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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