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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영국에서 최대 50개 암호화폐 기업이 AML(자금세탁방지) 규정으로 인해 영업을 중단할 수 있다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보도했다. 영국 금융감독청(FCA)은 목요일(현지시간) "AML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상당수 암호화폐 사업자가 등록 신청을 철회하는 사태가 빚어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FCA는 임시 등록제를 실시 중이며, 암호화폐 사업자의 등록 마감일을 7월 9일에서 내년 3월 31일로 연장했다. 현재 90개 암호화폐 기업이 임시 등록제를 통해 당국의 평가를 받고 있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또한 지금까지 51개 암호화폐 기업이 등록 신청을 철회했지만, 이들 기업이 모두 강제 영업종료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앞서 코인니스는 영국 재무부 관계자가 상당수 암호화폐 기업이 AML 기준을 미달한다고 언급했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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