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527
  • 0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미 도산한 뉴질랜드 암호화폐 거래소 크립토피아의 전 직원이 17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빼돌린 혐의를 인정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그는 재직 당시 크립토피아 거래소 자산을 보관하는 월렛의 프라이빗키 복사본을 제작, USB 스토리지에 복사한 후, 집으로 가져가 개인 PC에 데이터를 업로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 이번 사안은 2019년 해킹 사고와는 무관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크립토피아는 지난 2019년 170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 자산을 도난당한 후 청산 절차를 진행, 현재는 문을 닫은 상태다.


출처 : https://www.coinness.com/ko-kr/newsflash/detail/995884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