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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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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에 따르면, 월가의 대표 비관론자인 데이비드 타이스가 18일(현지 시각) 미국 경제전문매체 CNBC 인터뷰에서 현재 상황을 고려하면 비트코인 매수는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타이스는 이날 인터뷰에서 “최근 국제결제은행과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이 비트코인에 대해 부정적인 성명을 내는 등 중앙은행들 간에 비트코인 관련 논란이 커지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비트코인을 보유하는 건 매우 위험한 일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또 타이스는 이와 함께 금과 은, 특히 금의 투자 비율을 높일 것을 권했다. “금과 은은 법정 화폐에 대한 보호 수단으로서 5천 년 넘게 매우 효과적인 역할을 했다”는 것이 주장의 근거다. 스티븐 로치 예일대 교수 등과 월가의 대표적인 비관론자로 불리는 타이스는 비관적인 성향이 특히 강해 ‘빅 베어(big bear)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출처 : https://www.coinness.com/ko-kr/newsflash/detail/100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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