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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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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금융청이 19일 '디지털 및 분산 금융 대응 방안 등에 관한 연구회'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연구회의 목적은 "민간 혁신을 촉진하고, 동시에 이용자 보호를 보장하는 관점에서 결제 수단 및 증권 상품의 디지털화에 대한 대응 방안을 검토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회는 가쿠슈인 대학의 칸다 히데키 규모가 맡으며, 민간 기업에서는 소니 펠리카 사업부 담당자, 레이어X CTO 등이 참여한다. 미디어에 따르면 암호화페 거래소 관계자는 연구회에 포함되지 않았다. 앞서 일본 금융청은 디지털 화폐, 디파이(탈중앙 금융) 규제 감독 부서를 신설했다고 밝힌 바 있다.


출처 : https://www.coinness.com/ko-kr/newsflash/detail/100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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