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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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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모바일 조사 업체의 말을 인용, 암호화폐 거래 지원 온라인 증권거래 플랫폼 로빈후드의 암호화폐 부문이 미국 뉴욕주의 사이버 보안 및 자금세탁방지 관련 조사를 원만히 해결하기 위해 3000만 달러 벌금을 납부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로빈후드는 이달초 기업공개(IPO)를 위한 서류를 제출하면서 이와 관련해 뉴욕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알렸다. 그 과정에서 회사 측은 투자자들에게 암호화폐 모니터링 업체를 고용하는 한편, 최소 1000만 달러 벌금이 부과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보도가 나온 시점까지 로빈후드 대변인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출처 : https://www.coinness.com/ko-kr/newsflash/detail/100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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