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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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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스테이블코인 USDC가 준비 자금 현황을 공개했다. USDC 발행사 서클이 최근 공개한 증명 보고서를 보면 USDC를 뒷받침하는 준비자산 중 61%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이다. 13%는 미국내 외국 은행 지점들이 발행한 예금증서(Yankee Certificate of Depositive), 12%를 미국 국채, 9%가 기업 어음으로 나타났다. 현재 USDC 발행 규모는 222억 달러다. 앞서 테더 USDT의 경우 준비 자산의 65%가 기업 어음을 차지하며 논란이 된 바 있다. 스테이블 코인은 법정화폐와 1대1로 가치가 유지되기 때문에, 이를 뒷받침하는 준비자산 보유 현황이 안전성 및 투명성의 기준이 된다.


출처 : https://www.coinness.com/ko-kr/newsflash/detail/100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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