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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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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오데일리에 따르면, 월가 대형 자산운용사 GMO의 공동 창업자인 제레미 그랜섬(Jeremy Grantham)이 "주식과 암호화폐 시장 모두 지난 2000년 당시보다 심각한 거품 속에 있다"며 "이르면 올 가을에 거품이 터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거품은 쉽게 발견되지만, 언제 터질지 아는 것은 어렵다. 시장 소식이 금융면이 아닌 1면에 날때, 사기를 당한 사람의 소식이 뉴스에 넘쳐날 때, 매월 새로운 화폐가 등장할때서야 알 수 있다. 터진다면 그 후폭풍은 아마 지난 1929년, 2000년보다 규모가 클 것이다"며 "주식이 과대평가됐는지를 판단할 때 가장 선호하는 지표는 PSR(주가매출액비율)이다. 지금 가장 싼 것도 2000년 당시보다 훨씬 비싸다"고 덧붙였다.


출처 : https://www.coinness.com/ko-kr/newsflash/detail/100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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