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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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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피니티가 ICP 토큰이 미등록 증권임을 주장하는 집단소송에 휘말렸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폴리체인, 앤드리슨 호로위츠, 디피니티 설립자 도미닉 윌리엄스도 이 소송에 연루됐다.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다니엘 오캄포(Daniel Ocampo)는 5월 10일 이후 ICP 토큰을 구입한 모든 투자자를 대신해 소송을 제기했다며 제네시스 론칭 당시 469,213,710 ICP가 증권법(Securities Act of 1933)을 위반해 판매됐다고 주장했다. 원고는 또 현 ICP 공급량의 24%가 지배 피고인(controlling defendants)에게 지급됐으며 폴리체인과 앤드리슨 호로위츠의 지분이 높다고 주장했다.


출처 : https://www.coinness.com/ko-kr/newsflash/detail/1002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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