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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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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데이에 따르면 자오창펑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인터뷰에서 최근 9억 달러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한 FTX에 대한 질문에 "FTX를 경쟁상대로 보지 않는다"고 답했다. 그는 "암호화폐 산업은 아직 포화상태에 이르지 않았다. 즉, 거래소들은 시장 구축을 위해 경쟁 대신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FTX는 소프트뱅크 등의 참여 하에 9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당시 미디어들은 2019년 비공개 전략적 투자를 발표한 바 있는 바이낸스가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참여하지 않았으며, 보유하고 있던 FTX 지분도 모두 정리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출처 : https://www.coinness.com/ko-kr/newsflash/detail/100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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