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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백승훈 인턴 기자 = 영화평론가 이동진이 20년 전 봉준호 감독과 처음 만났던 일화를 공개한다.

14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이동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흥미진진한 영화계 비하인드를 전한다.

이날 이동진은 "봉준호 감독의 첫인상은 설거지 잘하는 남자"라고 밝혀 궁금증을 안겼다.

그는 "과거 해외 영화제에 갔다가 당시 신인이었던 봉준호 감독을 만났다"며 "한국 음식을 그리워하는 영화인들을 초대해 함께 식사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식사 후 봉준호 감독이 아무도 시키지 않았는데 스스로 설거지를 하더라. 봉준호 감독의 솜씨가 '설거지 마스터'였다. 설거지로 기억하는 거의 유일한 사람"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동진은 그동안 만 편 이상의 영화를 봤다고 밝힌다. 이동진은 "직업상 많은 영화들을 봐야 하기 때문에 한 번 본 영화는 시간상 다시 보기 어렵다"고 털어놓는다.

그러면서 "박찬욱 감독의 '박쥐'는 너무 좋아해서 다섯 번 봤다. 박찬욱은 감독으로서도 너무 훌륭하지만 인간적으로 정말 매력 있는 사람이다"라며 박 감독을 극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rownberry@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913_000158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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