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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백승훈 인턴 기자 = 제8회 가톨릭영화제(CaFF) 사전제작지원 심사위원단장에 배우 권해효가 위촉됐다.

제8회 가톨릭영화제는 가톨릭영화인협회가 주최하고 가톨릭영화제 집행위원회가 주관한다.

13일 가톨릭영화제는 심사위원장을 비롯해 심사위원에 이정향 감독, 김수정 대표, 허욱 교수, 황중호 신부등 총 5명을 위촉했다.

가톨릭영화제는 분야별 대표성을 지닌 심사위원단을 구성하여, 단편영화를 기획하는 감독과 제작자를 대상으로 매년 사전제작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심사위원장 권해효 배우(세례명 요셉)는 1990년 연극 ‘사천의 착한 여자’로 데뷔하여 30년이 넘는 시간동안 한국영화와 드라마, 연극을 넘나들며 감초 같은 역할로 관객과 시청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제8회 가톨릭영화제 사전제작지원 접수는 8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진행된다. '회복을 위한 동행(예정)'을 주제로 한 장르 불문(애니메이션 제외)의 30분 이내의 창작 단편영화면 지원이 가능하다. 최종 지원작은 10월 31일(일) 폐막식에서 시상한다.

최종 지원작 1편에는 제작지원금 600만 원, 에스엘알렌트의 장비렌탈이용권 100만 원, 그린촬영시스템과 포비디지털의 촬영 장비 무상 렌탈, 프리즘웍스의 DCP제작 등이 지원된다.

제8회 가톨릭영화제는 10월 28일에서 10월 31일까지 4일간 대한극장에서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crownberry@newsis.com


출처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10913_0001581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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